어쨌든 주사위는 던져졌고 당장 내일모레가 충주 어웨이네요.
송선호 감독대행은 이번이 본인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 듯 합니다.
한국나이로 50세인데 K리그 전반적으로 젊은 감독들로 가고 있는 트렌드를 볼 때 이번 기회에 감독대행으로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사실상 프로코치 생활은 끝난거라고 봅니다.
선수들도 대부분 전 감독을?싫어했다는게 공공연한 소문이었는데 전임 감독이 문제였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이번 경기부터 똑바로 해야겠죠.
어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충주전 매우 기대됩니다.
이우형, 최윤겸이 1순위일텐데 모르긴 몰라도 저 둘 중 하나는 올시즌중에 짤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