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구단과 우리들.

by 김동준 posted Sep 21,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정두식 2009.09.21 21:17
    오랫만의 술자리.
    새로운 분들이 많고 아리따운 여성회원들도 늘고 있는 요즘.
    폭발적인 관중수를 위한초석을 닦고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
  • 김현수 2009.09.22 02:18
    부럽네요.....전 아들과 함께 있어서 술도 못마신 데다가
    돌아오는 길에....유용학군과 동현군을 중동역까지 셔틀해주고 돌아오느라.......
    (아...중동역은 부천의 남쪽....저희집은 부천의 북쪽 고강동...ㅠㅠ)
    10월 10일 홈경기에는.....차 안가지고 가보려구요....
  • 김송이 2009.09.22 11:57
    참.. 선수여러분들 어여어여 사인연습하셔야할거 같아요.
    사인에 자신이 없으신 몇몇분들 계시던데!!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언제 또 그런 춤을 볼까요 ㅋㅋ
  • 나예솔 2009.09.22 14:55
    저는 바베큐치킨집이요!!!!!
    매콤하니 아주 맛있었어요!! 어휴,, 지금 리플 달면서 생각나서 또 침고여요><
  • 김동준 2009.09.23 00:17 글쓴이
    아!! 본스치킨도 맛있던데.
    처음에 거기 자리잡았는데... 일행들이 딴데 지들끼리 먹고 있던데....
    그래서 한조각 집어먹고 갔죠.ㅋㅋㅋㅋ
  • 유경민 2009.09.23 23:36
    나 일끝나고 한잔하고 넘어가서 같이 합류하고 먼저 지지치고..완전..최악 이었음...ㅠㅠ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