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조금씩 대지를 적시며
가을을 알리고 있는 일요일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용인전을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두배로 큰 구리구리 BOY 입니다. ^^;;;
언제 어디서나 부천을 위해 응원하는 헤르메스 여러분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느덧 12연승.
프로팀 서포터 일때도 느끼지 못했던
지지 않는다는 느낌.. 정말 오랜만입니다.
모두들 그러시겠지만,
왠지 모를 기대감이 용솟음칩니다.
12연승을 하고..
기분좋은 승리를 해서 그런기분이 드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기쁜 부분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서포터들의 마음을 읽고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골을 넣고 서포터들에게 환호에 답하는 모습... )
정말 기쁜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은경기에서 분발하며 우승!
정말 가슴에 별을 나는 그 날이 올것입니다.
우리 서로 독려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경기장으로 향합시다.
어느덧 추석이네요!
민족 최대의 명절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위팀 서포터가 되었으니까요 ^^
- 구리구리 BOY *^^* -
비가 조금씩 대지를 적시며
가을을 알리고 있는 일요일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용인전을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두배로 큰 구리구리 BOY 입니다. ^^;;;
언제 어디서나 부천을 위해 응원하는 헤르메스 여러분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느덧 12연승.
프로팀 서포터 일때도 느끼지 못했던
지지 않는다는 느낌.. 정말 오랜만입니다.
모두들 그러시겠지만,
왠지 모를 기대감이 용솟음칩니다.
12연승을 하고..
기분좋은 승리를 해서 그런기분이 드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기쁜 부분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서포터들의 마음을 읽고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골을 넣고 서포터들에게 환호에 답하는 모습... )
정말 기쁜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은경기에서 분발하며 우승!
정말 가슴에 별을 나는 그 날이 올것입니다.
우리 서로 독려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경기장으로 향합시다.
어느덧 추석이네요!
민족 최대의 명절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위팀 서포터가 되었으니까요 ^^
- 구리구리 BOY *^^* -
부천기사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