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강지용 퇴장건은 제쳐두고....
오늘 송감독대행님의 용병술과 전략
선수들의 경기력과 정신력까지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심판의 문제 있는 퇴장명령이 선수들의 투지를 일깨워줬고
가변석의 엄청난 야유는 상대선수들의 투지를 꺾어놨습니다.
않좋았던 호드리고와 중미 역활을 하던 김영남 선수를 빼고
그자리에 엄청난 피지컬의 루키안과 임경현 선수를 넣은것은 신의 한수였네요
공격수라고 믿기 어려울정도에 롱패스와 시야.....
앞에서 버티며 비빌수 있는 삼바...순식간에 강원이 흔들리기 시작했네요
심판의 오심을 응징하는 것은 실력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선수들은 오늘 그것을 해냈고 상대는 자멸했습니다.
예로부터 민호우아빠는 부천 앞길 브레이커였죠
선수들 잘키워 냈습니다. 연기자로요. 연예인 아들둔거 이렇게 자랑할 필요 없는데 말이죠
10년이 지나도 개같은 축구는 여전하네요 아 개를 사랑하시는 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일단 송선호 감독대행님 다른 말씀 드릴것 없네요 감사합니다.
상대를 분석할 줄 아는 감독, 아집에 사로잡히지 않은 감독
곽발놈과 퇴진한과는 다른 감독님으로 꼭 승격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2주간 휴식이네요...
그리고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4위라는 자리가 어느새 2경기 차이밖에 안납니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 마냥...후반기 첫상대가?이영무FC, 두번째가 수원이네요...
둘다 잡으면 뭔가 사고를 칠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6위까지 올라왔는데 그 이상도 올라가봐야죠
작년 광주 누가 케클 갈줄 알았고 올라가서 저리 할줄 알았나요...
뭔가 2주동안 굉장히 행복하고 기대될듯 합니다....
희망고문이라도 이 고문은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기뻐서 잠이 안오네요 뭔가 글도 두서 없었구.....
결론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리딩팀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추천만 겨우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