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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보 2015.07.17 15:12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인 응원이 어떤건지 고민되네요(이런 비슷한 주제로 요즘 고민하다보니 이게 비슷한 주제더라구요). 이랜드가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 행복자로다 2015.07.17 15:58 글쓴이

    역보 님에게 달린 댓글

    본인 들만의 응원이 되지 않도록 미리와서 연습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미리 오신분들에게 익숙하게 들리도록 ^^ 대부분 처음 오시는 분들도 많아서....
    처음에 뭐지?? 하다가 어느세 거의 끝날때 쯤 익숙해 지니까 따라 하더라고요
    부천 서포터즈 화이팅입니다. ^^
  • 역보 님에게 달린 댓글

    전 반대로 굳이 쉽고 대중적인 응원을 해야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서포팅석에서 목소리 높히고, 점핑하는 분들은 대부분 자발적으로 서포팅석을 찾으신거지
    누군가의 강요나 권유로 찾으신분은 적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서포팅석 옆에서 우물쭈물 자리 잡지못하는 분들에게 말걸고, 손내밀며 같이 놀면서 응원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굳이 일반관중석에 앉으시는분들까지 생각을 해야하나? 싶네요.

    일반석에서 경기 보시는 분들중 서포팅석으로 오시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못오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서포터 응원소리에 방해받지 않고 경기에 집중하고 싶어서
    일반석에 앉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전자 분들은 같이 하자고 유도하고 , 서포팅석으로 데리고 오면 좋지만
    후자라면 그분들의 볼 권리를 침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 하나, 가장큰 이유는.
    우리가 응원하고 서포팅하는 이유는 ' 팀 ' 을 위한 것이지
    관객의 즐거움이 아닙니다.

    정말 관심 있고, 하고 싶고, 열정있으신 분들은
    자발적으로 서포팅석으로 찾아오시지 않을까요?
    그분들을 우리가 잡으면 되는거고.
  • 역보 2015.07.17 21:24

    K리그챌린지 님에게 달린 댓글

    저야 응원하는 재미를 뒤늦게 알아서 서포터석에서 관람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굳이 일반관람객과 서포터즈를 배타적으로 구분해야 하는건지는 의문이 드네요. 응원하는 재미가 있어야 계속 직관을 오고 관중도 늘어나는 거 아닐까요? 우리만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함께 같이 응원하는 재미'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역보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제 댓글이 서포터와 일반관중을 구분하는 뜻으로 받아드려졌군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일반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든 90분동안 서서 경기보든
    다 같은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표현 방식의 차이라고 봅니다.
    90분동안 서서 목소리 내면서 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표현 하는 반면,
    앉아서 조용히 경기에 집중하는 분들이 계시죠.
    누가 더 팀을 사랑하냐 , 열정이 뛰어나냐 는
    어느 누구도 말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앞에서 탐치고 깃발 돌리고 메가폰 잡은 청년들 보다
    그들 응원에 따라 같이 응원하는 분들 , 일반석에서 지켜보시는 분들이
    더 열정이나 애정이 뛰어 나다고 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표현 방식의 차이라고 봅니다.
    그들의 표현 방식을 우리가 침해할 권리도 자격도 없습니다.

    경기 시작전이나 중간중간 메가폰으로 같이 하자는 뉘앙스의
    멘트를 해주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 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응원가...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를 예로 들자면, 지금 대한민국 K리그 ' 최대 ' 서포터.
    수원삼성 얘들이죠.
    수원삼성 얘들 응원가 가사가
    ' 바모스~ 수원 까페온~ ' 이라던가
    ' 라바~ 다라~ ' 같은 아르헨트나 식 가사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서포팅석은 항상 사람이 많죠.
    단순한 가사 or 일반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응원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느낀것들이 상당히 많은데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 어떻게 받아드려질지 모르겠네요..ㅎ
    나중에 좀 더 구체적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ㅎ
  • 짐승킹 2015.07.17 22:26
    솔직히 일반관중이 같이 참여할수 없는 응원이란게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챌린지 생기면서 부천도 참여한다는 소식듣고 부터 축구보기 시작했거든요
    시작은 그냥 아 조용히 앉아서 경기나 봐야겠다 했는데
    서포터분들 응원이 너무 멋있어보여서 '와 같이 해보고 싶다' 해서
    두번째 경기부터 서포터석에가서 응원 참여하곤했거든요

    아무도 당신누구냐 뭔데 끼어드냐 이런소리하시는분 없었어요
    서포팅이 무슨 관현악을 하는것처럼 난이도 있는것도 아니고, 꼭 모든 응원구호나 응원가를 다 외우고 무조건 외쳐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익숙하지않은 구호나 노래가 나와도 박수정도는 누구나 칠수 있잖아요?

    결론은 본인이 직접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야지 누가 이런거 해보세요 하고 무슨 교회 전도하는것도 아니고 남이 백날 뭐라해봐야 소용없어요
  • 역보 2015.07.18 02:04
    어쩌다보니 논란(?)을 일으킨 것 같네요. 어찌됐든 매경기마다 가변석이든 일반석이든 헤르메스 캐슬이 꽉꽉 들어차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역보 님에게 달린 댓글

    논란? 이라기보다
    이런 얘기나 토론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합니다..ㅎ
    누가 맞고 , 누가 틀리다. 라는것보다
    내가 생각 할 수 없는걸 다른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거고
    다른 사람이 생각 할 수 없는걸 내가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쪽에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ㅎ
  • 일반 관중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응원이라면, 무언가 쉽거나 무언가 익숙해야 하는 것으로 골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짝짝짝 부천!! 이나,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부천!! 이런 박수가 괜찮겠죠. (다만 조금은 느리게 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노래에서는 굳이 하나 찾아본다면 '오~나의 부~천 영원히 함께해'가 가장 괜찮지 않을까요.
    저 응원가가 '오 필승 코리아'로 개사되서 나온 곡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거의 누구든지 아는 편이니까요 ㅎㅎㅎ
    익숙하다면 흥얼거리게 되고 부르게 되거든요. ㅎㅎㅎ
    이정도만이라도 일반팬들이 같이 해주신다면 지금보다 좋은 반응이 나올거 같은데요. ㅎ

  • 뉴부천 2015.07.18 10:14
    그래도 이런 논쟁내지는 토론이 있어야... 많은 생각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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