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0명 정도 오셨는데 오늘같은 기회가 또 없을텐데 서포터즈의 부재가 좀 아쉽더군요. 오늘 응원이 잘 되었더라면 잠재적 팬들을 많이 확보할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많이 왔는데 어떻게 응원해야 할지모르고 우물쭈물하더군요. 그 친구들이 서포터즈보면서 따라했더라면 더 재밌어했을텐데 좀 아쉽더군요. 여튼 경기보러 가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양원정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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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챌린지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기회로 관심을 갖게 할 수도 있고 직관하러 오게 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올 사람만 온다면 굳이 광고를 하고 홍보를 할 이유는 없을 겁니다. 비록 종교단체가 주도한 이벤트 경기라고는 하나 그 경기에서 뛴 선수들은 우리 선수들이고 우리 팀입니다. 대다수 분들이 교회 목사님 소개로 왔다고 한다더라도 그분들이 계속 직관 오시는 걸 굳이 막을 필요는 없잖아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모태신앙이었다가 무신론자가 된 사람입니다만)일요일 예배 끝나고 헤르메스 캐슬 와서 부천 응원하고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역보 님에게 달린 댓글
크게 의미없는 경기라고 생각되서 직접 참석은 안했는데 응원이 없었나 보군요.
개인적으로 K리그챌린지님의 의견에 손을 들어주고 싶고 이에 따른 리딩팀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리그 경기만으로도 충분히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휴식(?)이었을텐데 재충전의 한 주가 되었길 바랍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리딩을 진행하지 않는다하는 정보는 이 곳이나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전에 알렸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특히 페이스북 페이지는 헤르메스의 공지나 기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고?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봉사직이라는 점과 효율성의 측면에서 볼 때 리딩팀의 결정은 좋았다고 봅니다. 관중을 끌어모으는 역할에서 서포터는 조력자가 될 수는 있겠지만 전적으로 구단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역보님이나 원글을 쓰신 분의 '아쉬움' 마저 부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팀이 다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란건 동일할테니까요~ -
저도 그때 직관하면서 리딩팀이 안보이길래 무언가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은 했었는데 그랬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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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회의 결과는 지지합니다만 그 결과가 공지가 안된점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앞으로는 사전에 공지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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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전선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네요. 공지됐으면 더 좋았겠네요.. -
서포팅의 부재가 허전하고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굳이 특정종교의 이벤트에 동참할 필요성까지는 못 느꼈을거라 생각되더군요.
여러번 진행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인원은 그다지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즉, 관심있고 하고싶은 사람만 오는게 아닐까합니다.
굳이 기독교협회를 주축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성? 경기에
그것도 평일.
응원을 꼭 해야하는건가? 라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