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경기를 일반석에서 직관하며 느낀점은,,
뭔가 부천답지 않았어요. 몇번의 날카로운 패스와 공격이 있긴 했지만 선수들의 패스가 반박자 느렸고, 몸이 굉장히 무거워보였으며,
라인 근처에서 버벅대며 뺏기는 공도 횟수가 좀 많았고, 안산선수들이 손을 좀 많이 썼는데도 심판이 관대하게 봐줬으며,
양쪽 pk는 사실 둘다 불지않아도 되는 pk라 봤는데 .. 아 박필준심판이네요~
네, 다시는 부천경기에 배정되지 않기를 .. ㅜ
어제경기는 심판의 애매함과 패배한 아쉬움, 그리고 잡음이 너무 많은 그야말로 부천에게 있어 악재는 다 겹친 하루였다고 생각되네요.?
모든 문제가 확실히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이제부턴 분위기를 바꿔 리그얘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1위는 사실상 상주가 차지했다고 봐야하고 (정확하게 보면 이것도 모르겠습니다 군팀 특성상 선수들 능력이 뛰어나지만 유출도 빈번하니..)
그러면, 남은 승강플옵 티켓을놓고 싸우는 형국인데 서울,대구부터?한경기씩 덜치룬 강원,경남까지 전부 플옵경쟁권이라고 봅니다.
1~3위는 상주,서울,대구가 유력하긴 하지만 요즘들어 서울,대구가 심하게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어제만 하더라도 서울과 대구가 패배했네요..
마음같아선 그냥 서울과 대구가 애매한 중위권을 전부 박살내주고 부천이 그둘을 상대로 선전하며 4위를 노리는게 이상적이라 봤습니다.
근데 순위표를 볼때 항상 부천 위쪽만 봐서 몰랐는데 아래쪽도 보니 다들 1~2경기 차이밖에 안나네요;;
이제 막 후반기가 시작되어 승점 6점짜리 맞대결도 최대 두번씩 남아있다는것도 가정하면 정말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된바에 차라리 상주가 부천을 제외한 나머지팀을 학살해주길 바라고 2위경쟁을 진흙탕싸움으로 몰아가야겠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알미르선수는 조만간 부상복귀할것 같고, 루키안선수와 임경협선수가 후반전만 뛰고있는데
듣기로는 아직 체력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것 같은데 정말 그 이유뿐인가요??
아니면 아직 합류한지 얼마 안되어서 호흡에 약간 문제가 있기때문일까요?. 전반전부터 풀타임으로 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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