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축이후?
선수들이 뛰는 게 눈물 겹더군요.
이후 3번의 코너킥.
1번 위기.
1번의 크로스...
이때 함께 힘을 실어줬어야하는 타이밍 같은데..
분위기가 산만하니 선수들도 집중이 어려웠을 것 같고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경기 중에 보면 선수들이 상당히 발전한 것이 보입니다.
시야도 많이 넓어진 것 같고..
강원이 상주 3-0으로 잡고 잘 나가는데...
평일 원정이라 좀용한 분위기에서 집중해서 경기를 잘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꺾이기에는 너나 아쉬운 상승세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좋은 기회입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중계상에서는 관중석 문제가 집중해서 보지않으면 부각되지는 않더군요.
소란이 일어난 정도?
간간히 팬들 사이에 주고 받는 욕설은 들리지만..
가변석의 이점이라고 해야할까요? 단점이라고 해야할까요?
PK실축 후 잠깐 소란이 있을때 코너플래그에서 대기중인 임경현의 표정을 봤는데 뭔가 많이 경직된표정(?)이 안쓰럽더군요.
그 장면에서 우리팀 선수들에게 더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