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구단 페이스북에 부천종합운동장을 헤르메스 캐슬이라고 올리던데 공식 애칭도 아니고, 그렇다고 널리 알려진 애칭도 아니고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르겠고, 의미도 모르겠고... 헤르메스 캐슬이라는 명칭을 계속 써야하는지 의문이네요.
아마 구단 페이스북 관리자가 경기장 애칭을 굉장히 사용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그럴거면 제대로 하나 지어서 사용하면 모를까 와닿지 않는 헤르메스 캐슬이라는 명칭은 그만 사용했으면 합니다.
사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를 하는지도 모르는 마당에 부천종합운동장이라는 명칭을 널리알려야지 그외의 다른 이름을 미는것도 좀 아닌 것 같고요.
ps: 개인적으로는 '헤르메스 캐슬'이 '레울 파크'보다는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