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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보 2015.08.14 16:20
    제가 알기로는 최소한 2006년 이전부터 쓰였던 애칭입니다.('정확히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하긴 합니다) 의미는 굳이 설명 안 드려도 아실 것 같구요. 부천종합운동장이라는 개성없는 이름보다는 이런 별칭·애칭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애칭으로 불리는 다른 구장들의 사례들도 많이 있구요. 무엇보다 마지막에 언급하신 문제는 구장 이름·애칭의 문제가 아니라 구단 자체의 인지도·홍보 문제라고 봅니다.

    ps: 개인적으로는 '헤르메스 캐슬'이 '레울 파크'보다는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천새우 2015.08.14 16:39
    서포터가 헤르메스니 캐슬 붙여서 우리끼리 쓰던 애칭인데.
    구단 공지에서는 부천종합운동장 이라고 쓰는게 맞죠.

    다른데에선 서포터 구단이란 색채 빼려고 노력하면서 이런거에선 뭐하러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뭣보다 현재 상황이 그렇기도 하고.
  • 언제부터 쓰였는지 모르니 애칭아닐까요~

    시각차가 존재하겠지만 이랜드나 성남처럼 뭐라고 딱 부르자 하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그건 애칭이라고 할 수 없죠
    여튼 요즘 추세도 그렇고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애칭을 쓰고 말고를 떠나서 애칭 자체는 마음에듭니다.
    성, 성곽 뭔가 우리 홈구장과 잘 어울린다고 해야할까요?

  • kAijAi 2015.08.15 20:12
    그냥 자연스럽게 불리워졌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홈구장에 애칭이 있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고 이름이 딱히 이상한것 같지도 않은데.
  • ㈜노총총무 2015.08.15 20:33
    01년인가 02년 예전 한 소모임이 현재 선수들 대형사진
    걸려있던 그 자리에 자체적으로 통천을 만들어서 걸었던것이
    해르메스 캐슬이였죠....

    사실 공식적인 것도 아니고 헤르메스내에서
    불리던 애칭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부천종합운동장이란
    명칭보다 앞에 적혀있는 기사들이 많은것보고 놀랬습니다ㅋ

    사실 부천 종합운동장의 부제??는 부천 레포츠 스타디움
    뭐 이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역시 헤르메스캐슬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았음 하네요...글쓰신분처럼 거슬리지는 않는데...
    이 명칭이 모든 사람들이 생소해 할 만한 명칭이라 생각되서요....

    뭐...구단에서 쓰겠다하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ㅋ
  • ㈜노총총무 2015.08.15 20:36

    ㈜노총총무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애칭이란 표현이 뭔가 묘하군요ㅋㅋ
    제 기억엔 사실 그때도 많이 사용했던 명칭은
    아니였습니다ㅋㅋ

    이러고보니 가급적 사용안하는게 더 나아 보이네요ㅋ
  • 쓰던걸 갑자기 안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금은 헤르메스캐슬(부천종합운동장) 이렇게 쓰던데
    적당히 타협점 찾아 순서를 바꿔주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겠네요.
    주는 부천종합운동장 될 것이니~

  • 져디단9 2015.08.15 22:34
    저 롯데캐슬 사는데 -_-;;
    구려요.
  • 한철민 2015.08.17 14:38
    헤르메스 캐슬 이라는 표현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한사람 입니다...ㅜㅜ
    댓글들을 보니 써도 안써도 무관하다는 의견도 안쓰는 게 좋다는 의견도 있는데...쓰는게 좋겠다는 글은 하나밖에 안보여서...
    거기에 힘을 보탤까 그냥 계속 썻으면 하는 마음에 글 씁니다...ㅜㅜ 처음 부천종합운동장서 경기 볼때부터 헤르메스 캐슬 상당히 애착이 갔었습니다ㅜㅜ 왠지 이 경기장에 내가 있으면서 저 팀을 응원하면 나도 이 엄청난 모임인 헤르메스의 일원이구나 라는 생각에... 혼자 감동...;;
    물론 서포터 규모라던지 여러가지가 예전같지 못하다라는 생각도 들수도 있고 하겠지만 지난경기에서 비오며 미친듯 팀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고 헤르메스는 다시 엄청난 모습을 다소 시간이 걸릴지라도 꼭 보여줄수 있을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경기장에 오는 사람들을 서포터와 일반팬 그리고 그냥 지나가다 공짜표가 생겨 오는 사람 이런식으로 볼게 아니라... 이경기장에서 저팀을 위해
    기왕이면 한 목소리가 좋겠지만 아직은 다소 부끄럽다거나 혹은 그 밖의 여러가지 이유로 골대 뒤에서 함께하지 못하여도 경기날 경기장에서 부천이 잘하면 박수치고 못하면 야유하고 상대가 신사적이지 못하게 나온다면 그에 상응하는 리액션을 보여주는 모든 경기장에 오는 팬들을 헤르메스 캐슬이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우리는 모두 헤르메스 입니다...라는건 어떻까 싶네요..;;
  • 로이텐 2015.08.20 18:33
    어차피 정식명칭도 아니고 애칭형식으로 쓰다보니 입에 붙은건데 전 헤르메스 캐슬이란 애칭 냅둬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른팀들 보면 정식명칭 말고 애칭 붙일라고 억지로라도 만들어서 같다 붙이는 판에 이미 사람들이 어느정도 알고 비하하거나 부르기 어려운 애칭도 아니라서 그냥 써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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