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스럽게도 원정에 참여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거래처인 "갑"과의 미팅이 잡혔네요(차라리 일요일이면 좋았을걸 T T)
우리 부천의 우승이 가시권에 들어온 때 저같은 사람이 선수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건 경기장을 찾는것 밖에 없는데....(삼척같이 먼 곳은 더욱더)
정말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홈경기도 그렇고 원정경기 참여인원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토요일 낮경기와 머나먼 삼척이기에 원정참여가 쉽지는 않겠지만 한분이라도 더 참여하시어 부천의 우승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경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장거리 원정이라는 것을 빼고도 바닷가이기에 바람이라는 변수가 있겠네요.
또한 오늘아침 일기예보를 들어보니 경기당일 비소식도 있고.....
경기장 상황으로봐서는 볼보이등 경기운영요건이 얼마나 좋을지도 걱정되고.....
무엇보다 삼척신우전자의 순위가 하위권이긴 하나 단순하게 득실을 보건데 결코 만만치 않네요.
득점이 61, 실점이 38, 득실차가 +23 승점을 뺀 수치가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득점의 경우엔 같이 우승을 다투는 포천과 비슷하고 우리와 광주광산보다는 오히려 많습니다.
여러 여건으로 보건데 개인적으로는 우리의 우승에 이번 삼척과의 경기가 가장 큰 고비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경기는 선취점이 중요하겠지요.
먼저 득점만 올리면 쉽게 대량득점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든 경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신동민님이 지적하셨듯이 골키퍼의 방어능력과 수비의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져 보입니다.
열렸다 싶으면 때리세요. 중거리슛을 숫자를 늘리고 골대를 향한 센터링등이 많을경우 좋은 결과 예상됩니다.
꼬~옥 원정에 참여코자 했으나 현장에 있지못한다는 안타까움에 주절거려 보았네요
원정가시는 모든분들 아무사고 없이 기쁜소식 전해주시길 빌겠습니다.
거래처인 "갑"과의 미팅이 잡혔네요(차라리 일요일이면 좋았을걸 T T)
우리 부천의 우승이 가시권에 들어온 때 저같은 사람이 선수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건 경기장을 찾는것 밖에 없는데....(삼척같이 먼 곳은 더욱더)
정말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홈경기도 그렇고 원정경기 참여인원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토요일 낮경기와 머나먼 삼척이기에 원정참여가 쉽지는 않겠지만 한분이라도 더 참여하시어 부천의 우승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경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장거리 원정이라는 것을 빼고도 바닷가이기에 바람이라는 변수가 있겠네요.
또한 오늘아침 일기예보를 들어보니 경기당일 비소식도 있고.....
경기장 상황으로봐서는 볼보이등 경기운영요건이 얼마나 좋을지도 걱정되고.....
무엇보다 삼척신우전자의 순위가 하위권이긴 하나 단순하게 득실을 보건데 결코 만만치 않네요.
득점이 61, 실점이 38, 득실차가 +23 승점을 뺀 수치가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득점의 경우엔 같이 우승을 다투는 포천과 비슷하고 우리와 광주광산보다는 오히려 많습니다.
여러 여건으로 보건데 개인적으로는 우리의 우승에 이번 삼척과의 경기가 가장 큰 고비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경기는 선취점이 중요하겠지요.
먼저 득점만 올리면 쉽게 대량득점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든 경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신동민님이 지적하셨듯이 골키퍼의 방어능력과 수비의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져 보입니다.
열렸다 싶으면 때리세요. 중거리슛을 숫자를 늘리고 골대를 향한 센터링등이 많을경우 좋은 결과 예상됩니다.
꼬~옥 원정에 참여코자 했으나 현장에 있지못한다는 안타까움에 주절거려 보았네요
원정가시는 모든분들 아무사고 없이 기쁜소식 전해주시길 빌겠습니다.
죄송해마시고 마음으로 기도해주세요..원정버스 취소시 고속버스라도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현재 삼척신우에서 선수단이 대거 이탈하여 팀이 약해져있다고 하긴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의외로 약팀과의 경기에서 생각만큼 스코어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던 지라.. (제 기대치가 높긴 높아요 ㅋㅋㅋ) 그래도 왠지 노파심에서.... ^^
진인사대천명..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그곳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