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by 정두식 posted Oct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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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예솔 2009.10.19 14:42
    바빠서 못간다는 말은 핑계일 것 같아서 금요일날 아침 10시부터 새벽2시까지
    바이어랑 시장조사 한다고 장대비속에 돌아다니고, 혼자 고속버스 타고 기어코 갔네요~~
    내가 안가면 누가 우리선수들 뒤에서 응원할까 싶은 마음에
    토요일 아침에 피곤한데 알람도 없이 일어났습니다.ㅎㅎㅎ

    헤르메스의 고령화로 인해 많은 분들의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ㅠㅠ
    옛날엔 이틀밤새고도 경기장에 가는 우리였는데 말이죠~
  • 김송이 2009.10.19 15:59
    "내가 안가면 누가 우리선수들 뒤에서 응원할까 싶은 마음에,,"
    저도 이 마음을 아직 버릴 수 없어서 가족 모임이고, 회사일이고 제껴놓고 달려가고 있어요.

    그리고 냉장고 아니고, 세탁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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