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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호 2009.10.21 09:13
    수고 많으셨습니다!!!
  • 윤경섭 2009.10.21 09:48
    은정님과 송이님과 송내역에서 내린 그 분.....
    윤경섭입니다.!!!
    감사했습니다.
  • 김송이 2009.10.21 11:30
    장거리 원정의 묘미는 아슬아슬한 도착인것 같습니다^^
    운전하신 김현수,김준희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우리가 삼척신우전자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걸까요. 예상치못한 패배에 모두 허탈했지만,
    남은 경기들에 집중하자구요.
    아직도 강풍때문에 공중에서 멈춰 수직으로 떨어지던 공을... 잊을 수 없네요 ㅎㅎㅎ
  • 김현수 2009.10.21 12:15 글쓴이
    악! 경섭님 죄송!! 급 수정하였사옵니다....
    다만 그날 집에 가서 무사(?) 하셨는지요.....
    출근하시는 사모님께 말씀도 못(?)하시고 원정을 가셨는데.......
    ......
    송이님//"명불허전"이란 말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답니다....
  • 나예솔 2009.10.21 12:49
    수고하셨어요~오시면서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밤 늦게 들어가셨겠네요.
    이래저래 아수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네요~~
    저도 차기석선수의 골킥이 하프라인 넘자마자 돌아오는 장면에 식겁했네요~ㅋ

    한주 쉬고 서유 잡죠 뭐~그까이꺼.ㅋㅋㅋㅋ
    감기조심하시고 담주에 뵐게요~~

    토요일날 일을 못했더니 이번주 내내 바빠서 후기 올리려다 결국 못올리고 지나가네요-.-;;
  • 한철민 2009.10.21 17:45
    흠...경기장과 응원석이 가까운 곳에서의 경기장에서는 우리의 목소리가 선수들의
    집중력을 흐트러 뜨린다는것은...우리의 섭팅이 그들에게 방해가 된가는 건가요?
    딴지를 걸려는건 아니구요....그들이 더 힘내라는 의미에서 열심히 경기내내 부천을 외쳐...
    경기만 끝나고 나면 2~3일씩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데...그것때문에 선수들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고 생각하니...안타깝네요....앞으로 찍소리도 하지 말고 볼까요 경기?
  • 정두식 2009.10.21 19:38
    우리 목소리가 워낙에 커서 그런거라고 생각해보며 ㅎㅎ;;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ㅎ
  • 김현수 2009.10.22 02:19 글쓴이
    송이님// 사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확인하시면 쪽지 부탁드려요~~!!
    철민님//저도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그러니까 그게 관람석과 피치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팀의 성적이 아주 안좋았다는...다시 말하면 대패하거나 겨우 무승부, 아니면 엄청 고전을
    했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그 원인은 둘 중의 하나....
    서포터즈의 목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을 못했거나
    아니면 우리 선수들의 경기에 대한 "집중 훈련"이 부족했다거나 아닐까요....
  • 윤경택 2009.10.22 09:50
    관람석과 경기장이 가까운 경우는 대개 경기장이 조금 작은 경우입니다. 여기에 주변 여건도 좋지 않고... 써포터들의 목소리에 부담을 느껴서 경기에 지장을 초래했을 수 도 있구요.. 하지만 상위리그를 목표로 하는 선수들도 많은 만큼 선수들이 극복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김병지나 최은성 같은 경우도 있잖아요.. 뒤에서 아무리 부담을 주려해도 담담히 떨쳐내는 모습들 .. 우리 선수들도 이를 즐겨야 할걸로 보입니다.. 적응을 해야죠..
  • 윤경택 2009.10.22 10:08
    우리가 순위에 뒤쳐져 있는 팀과의 경기에서도 수월하게 풀어나가지 못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비록 리그 순위에서는 상위에 랭크되어 있지만 단순 경기력 만을 따졌을때도 그러한지는 생각해봐야할 부분인 듯 합니다. 우리는 상대가 강하게 압박을 하거나 몸싸움을 즐겨하는 노련한 팀과 만나면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상대를 팀전술로 이길수 있도록 해야한는데 그렇지 못하고 개인전술 또는 개인능력으로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코칭스탭에서도 잘 판단하고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아쉬움이 있어.... 또, 시즌 말미에 접어 들면서 승점3점을 지키기 위한 부분도 생각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으로 리드하고 있는데 수비나 미드필더가 아닌 공격수를 투입한다든지 하는 부분은 와 닿지가 않습니다
  • 송은정 2009.10.22 12:50
    몸이 고단한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지만, 마음이 아픈 건 쉽게 사라지지도 않네요.
    잠깐 쉬었다 간다 생각하고, 남아있는 4경기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 참!! 삼척원정 무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고생해주신 김현수님, 김준희님 ~ 감사드려요^^
  • 김성진 2009.10.22 13:23
    어찌보면 좋은 경험의 경기 였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선수님들이 함께 생활 하신지
    1~2년 밖에 되지않아서 차차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큰 목소리도 아직은 낳설은가 봐요^^ 어느 정도 더 경험하다 보면은 나아지겠지요!!!
  • 김현수 2009.10.23 00:45 글쓴이
    은정님//사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확인하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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