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4위팀들 승점을 경기당 승점으로 계산해보니 최종 승점 62점 정도 할 듯 합니다.
수원은 기세가 좋아서 저 이상도 가능할듯 하고 대구, 이랜드가 주춤하는 추세라 안될 수도 있는데 그래도 60점은 할 것 같고요.
지금 우리가 11경기 남겨놓고 41점이니 최소 20점은 더 벌어야하고 그렇다면 무승부 감안하면 6승은 해야합니다.
5승을 한다고 하면 5무를 해야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해보이고, 7승을 하면 다른 경기 다 지더라도 플레이오프 갈 수 있을듯합니다.
할렐루야는 남은경기에서 7승을 해도 남은 경기 다 무를 캐야 가능성 있고, 8승은 해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한데 사실상 나가리 됐습니다.
현실적으로 플레이오프 가능성이 남아있는건 5위인 우리까지밖에 없네요.
이런 상황으로 볼때 결국 우리보다 순위 낮은 6개팀 다 잡아야 합니다.
정리하고 보니 쉽지만은 않은 상황인데 이번 상주전부터 하위 4개팀과의 연전을 어떻게 풀어가냐에 달려있네요.
2013, 2014시즌엔 각각 상무, 대전이 독주하면서 다른 팀들한테 승점 다?뺐는 바람에 2~4위 PO 진출권 승점이 이렇게 높지 않았는데 이번 시즌은 1위 상무가 독주를 못하고 승점을 퍼주면서 PO 진출권 승점도 덩달아 올라가버렸네요.
우리보다 순위가 낮은 팀들은 무조건 잡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고,
우위에있는 팀들은 어렵겠다 싶으면 무승부라도 가져가 승점을 최대한 잃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