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그나마 관심있게 본 서울v대구 경기에서 대구가 2:0으로 이겼네요. 경기내용에서도 아주 탈탈 털어버렸습니다.
서울의 수직하락은 시즌이 끝날때까지 멈출줄 모를것같네요.. 전술도 없고 시즌 초반 먹혔던 닥공도 이제는 먹히지도않고
오히려 무리하게 공격하려니 뒷문이 활짝 열려 조나탄,에델에게 여러차례 위협만 받았구요.
수원의 기세가 끝을 모르네요. 그동안 너무 흐름이 좋아서 오늘은 한템포 쉬어갈줄 알았는데..?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지켜봐야겠네요.
차이가 너무 조밀조밀해서 한경기 한경기 무조건 잡아야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야겠습니다.
고양도 은근히 꾸역꾸역 따라오고있어서 자칫 재수없으면 지금자리를 뺏길수도 있겠네요.
다음 상주 경기를 보자면 이정협이 빠지고 경고도 어마어마하게 받고 체력도 소비를 많이한데다가 결정적으로 홈에서 패배..
그리고 우리는 오늘 달콤한 휴식! 객관적으로 봐도 우리가 충분히 잡고 갈수있는 경기입니다.
한번만 연승가도를 달려주면 정말 욕심내서 2위권까지도.. ㅎㅎ 혹시모르죠 우승경쟁 할지도요?
이번 토요일 기대하겠습니다. 상반기에서도 멋지게 잡아낸것처럼 또한번 상주 잡고 상위권도약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