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야 임창균이 눈앞에는 안보이니까 그냥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올해는 눈앞에서 뛰어다니니까 속쓰린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거기에 어제 경기는 다 죽어가는 경남 혼자 살려놓고...
어제 경기 뿐만 아니라 지난 경남전 경기들 보면 임창균 혼자 다 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병풍급인데 이런 팀한테 이런 중요한 순간에 지니까 속이 쓰리다 못해 열불이 납니다.
반대로 우리는 중앙에서 미드필더들이 풀어가지고 못하고... 아...
개인적으로 이현승?열심히 안뛰는것 같아서 썩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이현승 빠지니까 단박에 티가 나네요.
임경현은 한두경기 반짝하고 별다른게 없다가 어제 경기에는 벤치에도 못앉고...
당장 주전으로 투입할 수 있는 공격수 5명인데 미드필더진이 안받쳐줘서 공격이 안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니. 뻥축구라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공격력이 약한건 아님에도 연결이 안되니 뻥축만 하게되고 뭐가 조금씩 계속 부족합니다. 공민현과 알미르의 역할이 중요해졌죠
근데 임경현 선수는 투입은 꾸준히 하다가 최근에 투입이 안되고 있는데.. 글쎄요 임경현같은 자원을 꼭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