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心] 잠이 오질 않습니다.

벌써 2009년 11월.
그리고 마지막 원정경기.

앞으로 남은 세 경기에 모든것이 결정지어지는
이 똥줄 타는 기분

잠이 오질 않습니다.
오랫만에 가보는 버스 원정길!!

마지막 원정길.
무사히 갔다가 승전보를 울리고 오고 싶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청주로 아니 괴산으로 내려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리구리 BO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