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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차 헤르메스 대표자회의
회의일시 : 2009년 9월 19일
회의장소 : 구단사무실 옆 회의실
회의시간 : 16시 - 18시 30분
회의참석자 : 김도영 (의장), 조성문 (단심), 정태훈 (웨스트레즈), 김길상 (유니티1997),
김준희 (아이레즈), 박정훈 (울트라스부천), 정래석 (독려대), 이경하 (울트라스레즈),
강석영 (팀레즈)
존칭생략
1. 헤르메스 숙소지원 내용 및 모금액 마감
- 숙소지원 물품 논의 중 최종적으로 훈련용품지원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 훈련용품지원은 70만원선으로 결정하여 구단에 통보하였으며 구단에서 구체적인 물품 및 예산안이
나오면 대표자회의에 공개 후 바로 진행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참여모임 및 소모임별 모금 현황 (입금순)
1) 울트라스레즈 : 100,000원
2) 그레이트레즈 : 500,000원
3) 울트라스부천 : 200,000원
4) 레드핫페퍼스 : 90,000원
5) 독려대 : 50,000원
6) 퍼펙트일레븐 : 100,000원
7) 단심 : 240,000원
8) 유니티1997 : 150,000원
총 : 1,430,000원
- 나머지 금액은 그 동안 개인사비로 대체했던 홈페이지 서버, 도메인 운영비와 서포터 응원용품 지원 그리고
예비비로 편성합니다.
- 참여해 주신 울트라스레즈, 그레이트레즈, 울트라스부천, 레드핫페퍼스, 독려대, 퍼펙트일레븐, 단심, 유니티1997에 감사 드립니다.
2. 삼척원정 1박 2일 추진 과정에서의 구단내용 전달과 팀레즈 원정 담당자간의 소통문제
- 1박 2일건은 취소되었으나 향후 의견에 대해서는 대표자게시판을 통해 담당자는 사전에 의견교류로
서로간의 불필요한 오해는 없애기로 합니다.
3. 원정버스내 예의관련 문제
- 서포팅전 원정버스내 음주와 관련하여 의견이 제시되는바 희의 때마다 지속적으로 논의를 하였으나 음주와
직접적인 관계 및 사생활침해 등 해결점을 찾기 어려운 바 이 논의에 대해서는 음주문제가 아닌 기본적인 예의문제로
정의하고 서포터이전의 개개인으로서의 지켜야 할 기본적인 문제로 조율하도록 합니다.
- 음주시 밀폐된 버스내에서의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양해 및 최소화 하며 경기중 역시 마찬가지로
원정의 참의미를 되새기며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음주금지가 아닌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자는 캠페인성으로 진행합니다.
4. 구단과 서포터와의 관계 정립
- 구단프론트가 서포터이고 서포터가 구단프론트 개념인 현 체제상 여러가지 혼동되는 점들에 대해 좀 더 팀발전을
위해서는 구단과 서포터 관계를 명확히 하고 구단으로서의 역할과 서포터로서의 서로간의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팀 발전을 위한 기틀이라는데 의견이 모아졌으며, 모호한 현 상태에서는 이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 바
내년 시즌 주식회사 출범이후 색깔이 명확해 지면 구단으로서의 역할과 서포터로서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움직이도록 하였습니다.
- 구단과 서포터 관계에 있어 서로간의 예의는 지켰으면 하는 아쉬운 내용에 대해서는 구단에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5. 헤르메스 회장 선출문제
- 현 헤르메스 구조는 회장체제가 아닌 의장체제로서 각 소모임 대표들이 실질적으로 부천을 이끌어 가는 각 대표로서
별도의 회장을 선출하여 1인체제로 돌아가 수평구조가 아닌 수직구조로의 변화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습니다.
- 새로운 1인 회장체제는 부결되었으며 현 체제를 유지하되 향후 실질적인 부천을 이끌어 가는 소모임대표자,
대표자회의 의장으로서의 자격, 임기, 결격사유, 처우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였으며 대표자회의의 원할한 유지와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대표자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6. 소모임티 붉은색 계열 통일
- 팀 칼라인 붉은색 계열이 아닌 다른색 티셔츠에 대해 각 소모임별 색깔을 통일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강조는 하되
강요는 하지 않는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신입분들 입장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붉은색이 아닌 다른칼라의 티셔츠 입는 소모임과
서포터분들에 대한 시각에 대해서는 꼭 붉은색이 아니더라도 팀에 대한 염원이 담겨져 있고 헤르메스가 그 만큼 오랜시간이
흐른 서포터로서의 다양성과 개성이 공존하는 서포터로 보는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신입분들의 향후 질문시 위의 의견으로
대처하기로 하였습니다.
예로 갓 창단한 팀의 단일 유니폼의 서포터와 오랜시간이 흘러 다양한 옷과 굳이 일반팬과 구분이 되지 않는 그런 자연스런
모습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자유토론 형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전체적으로 다양성이라는 공통적인 견해가 표출되었습니다.
7. 공개 및 잦은 회의
- 대표자회의와 소모임에 가입하지 않은 부천서포터 분들과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회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이번회의부터
새로운 게시판을 통해 대외비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공개하기로 하였으며 대표자회의 역시 무거운 주제로 만나는것 보다
잦은 만남과 회의로 부천서포터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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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차 헤르메스 대표자회의
회의일시 : 2009년 9월 19일
회의장소 : 구단사무실 옆 회의실
회의시간 : 16시 - 18시 30분
회의참석자 : 김도영 (의장), 조성문 (단심), 정태훈 (웨스트레즈), 김길상 (유니티1997),
김준희 (아이레즈), 박정훈 (울트라스부천), 정래석 (독려대), 이경하 (울트라스레즈),
강석영 (팀레즈)
존칭생략
1. 헤르메스 숙소지원 내용 및 모금액 마감
- 숙소지원 물품 논의 중 최종적으로 훈련용품지원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 훈련용품지원은 70만원선으로 결정하여 구단에 통보하였으며 구단에서 구체적인 물품 및 예산안이
나오면 대표자회의에 공개 후 바로 진행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참여모임 및 소모임별 모금 현황 (입금순)
1) 울트라스레즈 : 100,000원
2) 그레이트레즈 : 500,000원
3) 울트라스부천 : 200,000원
4) 레드핫페퍼스 : 90,000원
5) 독려대 : 50,000원
6) 퍼펙트일레븐 : 100,000원
7) 단심 : 240,000원
8) 유니티1997 : 150,000원
총 : 1,430,000원
- 나머지 금액은 그 동안 개인사비로 대체했던 홈페이지 서버, 도메인 운영비와 서포터 응원용품 지원 그리고
예비비로 편성합니다.
- 참여해 주신 울트라스레즈, 그레이트레즈, 울트라스부천, 레드핫페퍼스, 독려대, 퍼펙트일레븐, 단심, 유니티1997에 감사 드립니다.
2. 삼척원정 1박 2일 추진 과정에서의 구단내용 전달과 팀레즈 원정 담당자간의 소통문제
- 1박 2일건은 취소되었으나 향후 의견에 대해서는 대표자게시판을 통해 담당자는 사전에 의견교류로
서로간의 불필요한 오해는 없애기로 합니다.
3. 원정버스내 예의관련 문제
- 서포팅전 원정버스내 음주와 관련하여 의견이 제시되는바 희의 때마다 지속적으로 논의를 하였으나 음주와
직접적인 관계 및 사생활침해 등 해결점을 찾기 어려운 바 이 논의에 대해서는 음주문제가 아닌 기본적인 예의문제로
정의하고 서포터이전의 개개인으로서의 지켜야 할 기본적인 문제로 조율하도록 합니다.
- 음주시 밀폐된 버스내에서의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양해 및 최소화 하며 경기중 역시 마찬가지로
원정의 참의미를 되새기며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음주금지가 아닌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자는 캠페인성으로 진행합니다.
4. 구단과 서포터와의 관계 정립
- 구단프론트가 서포터이고 서포터가 구단프론트 개념인 현 체제상 여러가지 혼동되는 점들에 대해 좀 더 팀발전을
위해서는 구단과 서포터 관계를 명확히 하고 구단으로서의 역할과 서포터로서의 서로간의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팀 발전을 위한 기틀이라는데 의견이 모아졌으며, 모호한 현 상태에서는 이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 바
내년 시즌 주식회사 출범이후 색깔이 명확해 지면 구단으로서의 역할과 서포터로서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움직이도록 하였습니다.
- 구단과 서포터 관계에 있어 서로간의 예의는 지켰으면 하는 아쉬운 내용에 대해서는 구단에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5. 헤르메스 회장 선출문제
- 현 헤르메스 구조는 회장체제가 아닌 의장체제로서 각 소모임 대표들이 실질적으로 부천을 이끌어 가는 각 대표로서
별도의 회장을 선출하여 1인체제로 돌아가 수평구조가 아닌 수직구조로의 변화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습니다.
- 새로운 1인 회장체제는 부결되었으며 현 체제를 유지하되 향후 실질적인 부천을 이끌어 가는 소모임대표자,
대표자회의 의장으로서의 자격, 임기, 결격사유, 처우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였으며 대표자회의의 원할한 유지와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대표자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6. 소모임티 붉은색 계열 통일
- 팀 칼라인 붉은색 계열이 아닌 다른색 티셔츠에 대해 각 소모임별 색깔을 통일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강조는 하되
강요는 하지 않는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신입분들 입장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붉은색이 아닌 다른칼라의 티셔츠 입는 소모임과
서포터분들에 대한 시각에 대해서는 꼭 붉은색이 아니더라도 팀에 대한 염원이 담겨져 있고 헤르메스가 그 만큼 오랜시간이
흐른 서포터로서의 다양성과 개성이 공존하는 서포터로 보는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신입분들의 향후 질문시 위의 의견으로
대처하기로 하였습니다.
예로 갓 창단한 팀의 단일 유니폼의 서포터와 오랜시간이 흘러 다양한 옷과 굳이 일반팬과 구분이 되지 않는 그런 자연스런
모습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자유토론 형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전체적으로 다양성이라는 공통적인 견해가 표출되었습니다.
7. 공개 및 잦은 회의
- 대표자회의와 소모임에 가입하지 않은 부천서포터 분들과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회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이번회의부터
새로운 게시판을 통해 대외비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공개하기로 하였으며 대표자회의 역시 무거운 주제로 만나는것 보다
잦은 만남과 회의로 부천서포터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