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기부터인가요? U22 선수 빼버리고 그냥 교체 2명만 활용하고 있는데 막상 교체 2명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경기 보니까 후반에는 참 쫄깃한 마음입니다.
물론 교체 3명 쓰자고 어거지고 U22 선수 넣을 수도 없는 상황이긴하고.....
이런 이상한 규정은 내년에라도 당장 폐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신나는 K리그 관계자들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겠죠?
이게 결국 올림픽 대표팀을 위한 규정 아닌가 싶은데 왜 프로팀들이 올림픽 대표팀을 위해 희생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럴거면 차라리 상무, 경찰 입대 연령을 23세로 낮춰서 해결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한국 사회가 미필 남자는 사실상 취업이 불가능한데 축구도 대학시절 혹은 대학 졸업하자마자 군복무 해결하게해서 안정적으로 프로생활 하게 하는게 나아보이기도 하고.
까놓고 나이 30 가까이 먹은 아저씨들이 병사 계급장 달고 축구하는 것도 웃기죠. 30살 가까이 군입대 연기하는 것도 꼼수가 없으면 불가능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