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6점차에 이랜드는 4경기만 남았습니다.
부천(홈)-대구(원정)-경남(홈)-강원(원정)
부천,대구는 승격과 우승경쟁중인 팀이고 경남도 전역선수들이 가세하면서?
미드필더진이 조금 나아진 상태고 수비는 그래도 봐줄만하니 무재배를 기대해볼 만하고
강원도 수비는 개판이지만 브라질 공격수들이 요즘 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랜드(원정)-안양(홈)-안산(원정)-수원(홈)-대구(원정)를 만나는데
대구가 우승을 확정짓고 최종전에 설렁설렁 뛰어주는게 좋은데 오늘 고양한테 패하면서
우승경쟁도 치열해져서 우리한테는 조금 악재네요 ㅠㅠ
강세를 보이고있는 홈경기가 두 경기밖에 없고 원정이 세 경기인 것도 아쉽지만 그래도 대구빼면
모두 수도권 원정이라는 것은 다행..?
어쨋든 다음주 원정에서 무조건 이기고 대구가 이랜드를 잡아주면?
충분히 역전 가능합니다. 마지막 두 경기가 우승경쟁중인 수원,대구인 만큼
이랜드-안양-안산 3연전을 무조건 다 이겨야겠네요
이번 시즌 끝나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플옵 기회니만큼 꼭 잡았으면합니다.
만약에 다음 이랜드전에서 패하면 승점 9점차로 벌어지고 남은 경기는 이랜드 3경기, 우리는 4경기.
이 경우에 이랜드가 남은 3경기에서 1승 혹은 3무만 해도 골득실 때문에 4위 확정 됩니다.
쉽게 말하면 이랜드는 우리와의 경기를 이기고 남은 3경기에서 승점 3점만 가져가면 4위 확정이라는거죠.
이랜드가 상대하는 대구-경남-강원이 까다로운 팀이긴 하지만 저 세경기중에 1승을 못할 것 같지는 않고...
이랜드와 비긴다고 해도 승점 6점차니까 6점을 뒤집으려면 우리가 남은 4경기에서 최소 3승은 해야한다는 소린데 어디까지나 이것도 운이 좋아야 가능하거고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이랜드가 남은 3경기에서 2승만 해버리면 우리가 밀립니다.
다시 정리하면 우리가 다음 이랜드전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사실상 플레이오프는 물건너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