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by 김현수 posted Nov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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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조 2009.11.22 20:02
    수고하셨습니다! 희박하게나마 남아있던 우승 가능성은 사라졌지만.. 이제 'FA컵 출전'이라는 또 하나의 목표를 확정짓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후반기 동안 직장 탓에 너무나도 참여가 미진했는데... 마지막 라운드나마 캐슬에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한진 2009.11.22 20:16
    징계의 완화가능성이 많지 않은 가운데 마지막 라운드도 어제처럼 열린다면 ㅠㅠ
    어제는 좀 춥더라구요. 최대한 박수치려고 노력했는데 좀 처럼 주머니에서 손이 나오는게 힘들더라구요. 마지막 라운드 날씨라도 도와주었으면 ^^
  • 남성현 2009.11.22 21:29
    저는 경기장안에서 자원봉사자(들것이었는데 한번밖에 안들어갔다는..)로 헤르메스의 응원소리를 들었는데 그게 50명의 목소리였나요?? 정말 크던데요.. 다른 3명은 제가 모르는 분들이었는데 경기장 몇번 와본것같긴하더군요.. 그런데 관중 아무도없는데 응원소리난다고 녹음해서 트는거라고..하던데 정말 웃겨서.. 설명해주고싶었으나 숫기가없는 성격이라..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김도영 2009.11.23 01:20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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