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초조한 요즘 뉴스를 읽다가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601410
우리의 뉴스를 만방에 전달해주고 있는 '다음'이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네요~
머지 않아 업계 1위의 인터넷 포털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음'의 약진에 있어 헤르메스의 '다음' 사랑도 일조가 됐다면 기쁘겠네요. ^^
분발하고 있는 우리 스폰서 '다음'처럼 우리도 마지막 라운드 총력을 기울여 멋지게 FA컵 무대로 도약했으면 합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6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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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업계 1위의 인터넷 포털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음'의 약진에 있어 헤르메스의 '다음' 사랑도 일조가 됐다면 기쁘겠네요. ^^
분발하고 있는 우리 스폰서 '다음'처럼 우리도 마지막 라운드 총력을 기울여 멋지게 FA컵 무대로 도약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