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축구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연재중?입니다) 우리팀 이야기는 아니지만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들이 많아 링크 답니다.
예산이 많아도 경남처럼 줄줄 새든가 부산처럼 비효율적으로 쓰인다면 성적과 흥행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이런데에 관심이 가네요. 그런 의미에서 팬보다는 구단 관계자들이 읽어야 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kfootball.org/best/4348212
https://www.kfootball.org/best/4352826
https://www.kfootball.org/best/4361342
예산이 많아도 경남처럼 줄줄 새든가 부산처럼 비효율적으로 쓰인다면 성적과 흥행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이런데에 관심이 가네요. 그런 의미에서 팬보다는 구단 관계자들이 읽어야 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kfootball.org/best/4348212
https://www.kfootball.org/best/4352826
https://www.kfootball.org/best/4361342
글을 쭉 봤는데 전체적으로 강등의 이유와는 상관없는 것들만 나열해놓은 듯 합니다.
시작부터 무슨 2005년 우승 운운하는데 전기리스 12경기에서 우승한것일 뿐이고 제 기억으론 그 12경기마저 초반에 5~6경기 연승 찍고 나머지 경기는 삽펐습니다. 그리고 기세를 몰아 후기리그에서 꼴찌 찍었죠.
시즌 전체로 놓고보면 개막전부터 5~6경기 연승찍고 그 뒤로는 무승 행진이었는데 뭘 이걸 잘나갔던 시기라고 써놓은건지... 거의 동북공정급 역사왜곡이라고 봅니다.
유스, 홍보 등등 이런건 강등된거랑 별 연관도 없고...
올해 부산이 강등된 이유는 딱 세가지라고 봅니다.
1. 꼴지 대전보다 적은 득점.
2. 예상외로 광주가 시즌초반 승점을 쌓으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난 것.
3. 2부리그 플레이오프 승자가 하필 공격력이 좋은 팀이라 치고 받고 해야 하는 팀이었다는 것.
더 본질적인걸 집자면 부산은 10여년전부터 리그 중하위권의 그저그런 팀이었다는다죠. 그렇기 때문에 언제 강등당해도 이상하지 않고.
로얄즈 얘기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뭔 문민정부 시절 이야기를... 왕년에 잘 안나갔던팀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