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까지 합쳐도 반도 안되는 팀이 참가한다는데, 거기에 부천 이름이 있어서 정말 놀랐네요.
기업구단들도 '재정적인'이유로 안하는 R리그를 돈없다는 팀이 굳이 해야 할 이유가 뭐죠?
신개념 일자리 창출인가요? 이제서야 전전감독이 벌려놓은 개판?정리되나 했는데
정리는?커녕 부지기수로 선수단이 불어나겠네요.
R리그에 참석하려면 기본적으로 코칭스태프 보강 필요.. 선수단 증원 필요.
(기사만 봐도 R리그참가하려면 최소 38~40명의 선수단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운영 지원을 위해 1명정도는 추가 인원이 필요할 것이고
버스도 필요.. 운전기사도 필요..
홈구장도 필요.. 당연히 운영비용 필요..
R리그는 23세 이하가 주로 뛰어야 한답니다. 테스트목적의 선수들(외국인포함)도 뛸수가 없구요.
대체 무슨 목적인지 전혀 감이 안와요.
막말로 일자리 만들려고 하는 것 외엔 아무런 이득이 없어보이는데요.
눈먼돈이라 또 누군가 영양가 없는 선수들 갖다 꽂으려는 목적아닌지도 걱정이 됩니다. 이미 전례가 있잖아요?
돈없다는 구단의 운영이 영 아닌것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저는 극단적으로 R리그 운영때문에 1군도 제대로 운영 못할것같은 비관적 생각이 듭니다. 그돈으로 알짜배기 선수들 보강해도 모자랄판에...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