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너무 연례적인 인사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복을 기원하는 풍습은 예나 지금이나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선조들의 이웃사랑과 더불어 긍정적인 생각..
우리들도 잘 따라야 할 것이라 믿습니다. ^^
벌써 제 개인적으로는 11번째 시즌이 되겠네요..
팀이 없어진 2년을 제외하면 9번째 시즌..
무슨 프로선수들도 아니고.. ^^
오늘은 새해도 됬고 해서 기분전환을 할까 하다가
우연찮게 배구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전삼성화재와 천안 현대와의 경기였는데요..
몇십경기 연속 무패에 빛나는 공적을(?) 쌓으며
배구계의 살아있는 신화를 만들었던 그 팀이
몇년이 지난 지금은 맞수 천안에 완벽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스포츠던 무엇이던 절대강자는 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흐름은 변화하게 마련이라는 것도요..
우리는 지금 변방으로 떨어져 있지만..
언젠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을 지금 쌓고 있음을 또 느꼈습니다.
아무쪼록 2010년 모두들 소원하신 부분을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2010년 우리 부천FC가 소망하는 모든 부분에서 그 꿈이 창대하게 꽃피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행복합시다.
- 구리구리 BOY *^^* -
너무 연례적인 인사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복을 기원하는 풍습은 예나 지금이나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선조들의 이웃사랑과 더불어 긍정적인 생각..
우리들도 잘 따라야 할 것이라 믿습니다. ^^
벌써 제 개인적으로는 11번째 시즌이 되겠네요..
팀이 없어진 2년을 제외하면 9번째 시즌..
무슨 프로선수들도 아니고.. ^^
오늘은 새해도 됬고 해서 기분전환을 할까 하다가
우연찮게 배구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전삼성화재와 천안 현대와의 경기였는데요..
몇십경기 연속 무패에 빛나는 공적을(?) 쌓으며
배구계의 살아있는 신화를 만들었던 그 팀이
몇년이 지난 지금은 맞수 천안에 완벽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스포츠던 무엇이던 절대강자는 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흐름은 변화하게 마련이라는 것도요..
우리는 지금 변방으로 떨어져 있지만..
언젠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을 지금 쌓고 있음을 또 느꼈습니다.
아무쪼록 2010년 모두들 소원하신 부분을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2010년 우리 부천FC가 소망하는 모든 부분에서 그 꿈이 창대하게 꽃피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행복합시다.
- 구리구리 BO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