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부천팬을 하고 있는 우렁된장나옹이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된 이유는 우선 함께 응원하면서 인사드리는 것이 예의일 것이라고 생각했고요, 다음으로는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건의사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직관시 항상 5살난 아이를 데리고 옵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가족이 함께 평생 응원하는 구단을 대를 이어 응원하는 유럽이 부럽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의 드리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소 홈 경기 직관을 오실 때는 꼭 가족과 함께 경기 관람하기 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헤르메스가 한국 축구 서포터즈의 역사를 만들어 온 것처럼 이제부터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운동을 하여 더 많은 부천팬들이 모여서 선수들에게 힘을 주웠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작은 계획과 실천이 큰 변화를, 불러 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꼭 이번 경기부터 직관하실 때는 가족과 함께 목소리 높게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아참 그리고 서포터즈 석에서 응원하면 가끔씩 욕설이 들리기도 하는데.....^^;;; 아이가 많이 무서워해요!!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 대답하기 곤란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