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 날. 시간도 이 즈음이었을 겁니다.
우리팀이 제주도로 갔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
그리고 저녁에 모여서 회의하고....
허탈하고 울분도 잠시였고 잘 추스려 주셨던 형님들 덕분에 2년만에 우리팀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다시 K리그로 돌아왔네요.
물론 1부리그까지 가야 할 길도 많이 남았지만.......
?
구단 홈피에 연혁을 보고 있으니 지나온 시간이 참 힘들고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을 시간이 더 많겠지요.
?
십년이 지나면서 나이도 앞자리가 하나 바뀌고.......
팬분들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네요.
?
그래도 잊지 맙시다.
10년전 오늘의 치욕과 울분. 갚아 줄 빚이 많습니다.
?
오 나의 부천. 영원히 함께 할 우리들.
SK에 한 방 먹여줄 그 날을 기다립니다.
?
(첫번째, 마지막 사진은 페이스북 '오나의부천'님 사진에서 인용했습니다.)
?
?





?
?

?
격하게 차버린 느낌이 있습니다. 쫌 아쉽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