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지난시즌 강원에서 뛰던 벨루소를 영입했다는데 이 선수가 시리아 이중국적으로 인해서 아시안 쿼터에 해당된답니다.
근데 이 선수 경력에서 한국을 제외하고는 전부 브라질에서만 뛰었음. 시리아 여권을 대체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 작년에 강원에서 브라질 선수로 뛴거 봐선 어디선가 급조한것 같은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위조 시리아 여권 인기 치솟아…"페이스북이 판매 통로"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82959
페이스북으로 구입한 여권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운데 이거 구단차원에서?연맹에 강력하게 조사를 의뢰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아시아 선수들 영입하라고 만들어 준 룰을 대기업이 이런식의 꼼수로 이용하는건 아주 추접스러운 짓거리라고 봅니다.
이랜드 벨루소 영입설은 한참전부터 있었는데 이제와서야 입국한거 보니까 여권사느라 입국 늦은게 딱 사이즈 나오죠.
시리아, 팔레스타인 등등 정세가 불안정한 나라에서 여권팔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국가들 여권은 인정하지 않아야할듯.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 테러방지법 통과됐으면 쟤 입국 못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