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단에서 나오는 상품을 모두 구입하는 호구입니다.
이번에 구단에서 진행한 패딩자켓과 패딩조끼로 역시 구입하였습니다.
역시나 그동안 물품구입과 비슷하게 문제가 많네요 구입전부터 받은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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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안내에 보면 선수단 지급용, 동일한 상품이라고 나오지 않았나요?
우리가 구단에서 판매하는 용품들을 구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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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온현상과 아웃도어 브랜드의 인기하락으로 패딩상품들 가격이 많이 내려갔지요 176,000원이면 아스토레 같은 말도 안되는 브랜드 말고 그보다 훨씬 좋은 브랜드의 더 따듯한 패딩도 많이 살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떠나 구단 공구패딩은 거위털도 아닌 오리털에 솜깃털 비율이 90퍼도 아닌 80퍼 입니다 ㅋㅋㅋ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은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알것입니다. 고가 상품은 절대 아니라는거죠 (이런정도 옷을 17만원주고 사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자, 이런 옷을 우리는 왜 살까요? 선수단이 입는 옷과 동일한 옷이라서 사는거 아닙니까?
애초에 판매 설명글에는 지급용과 같은데 뒤에 붙은 사카로고 색만 회색에서 흰색으로 변경된다고 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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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지급용에는 나염으로 사카로고가 들어가 있고 공동구매 패딩은 나염이 아니라 유니폼 마킹에 들어가는 접착프린팅으로
사카 로고를 붙여서 왔더군요. ?위치도 지급용이랑 다른곳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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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선수 지급용 , 오른쪽이 공구용 ㅋㅋ 재질뿐 아니라 위치도 다른 지급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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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조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 지급용이 아니죠
뭐 가격, 선수단 지급용과 다른점 다 넘어가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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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듯이 엠블렘은 반쯤 떨어져서 왔네요 ㅋㅋㅋ
조금만 잡아 당기면 그대로 떨어집니다 -_-
원래 잘 떨어져요 라는 말도 안되는 말 하지 마세요
갑질을 하지는건 이니지만 구단과 용품공급사로 보면 구단이 갑 이닙니까?
이런 부분은 당연히 처리되야 하는거 아닙니까? 진짜 협상력 제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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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로구단 아닙니까? 엠블렘이 떨어지면 접착력이 약해서 그래요가 이니라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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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공동구매 패딩 결론입니다.
공구패딩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치면 다양한 가격대가 나옵니다.
176,000원에 판매한 패딩은 11만원대, 99,000원에 판매한 공구조끼는 7만원대에?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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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구매는 사카 마킹을 8만원에 구입했습니다.
2천원에 살 수 있는 떨어진 구단엠블렘은 서비스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번 공동구매도 크게 호구짓 했습니다.
다음번 호구짓도 기다리겠습니다. 어서 호구짓 할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