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0304
보루시아도르트문트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독일 슈트트가르트 메르세데스벤츠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DFB포칼(독일축구협회컵)’ 8강전에서 슈트트가르트에 3-1로 승리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 팬들은 마냥 기뻐하지 않았다. 도르트문트 팬들은 경기 초반 20분 동안 응원을 거부했고, 테니스 공을 경기장 안으로 던졌다.
도르트문트 팬들이 집단 행동을 한 것은 비싼 원정석 티켓 가격 때문이다. 슈트트가르트는 이날 경기의 원정석을 최고 70 유로(약 9만5천 원), 최저 38.5 유로(약 5만2천 원), 스탠딩 티켓은 19.5 유로(약 2만6천 원)에 판매했다. 도르트문트 홈 경기 티켓 가격이 최고 54.4 유로(약 7만3천 원), 스탠딩 티켓은 16.7 유로(2만3천 원)인 것에 비해 높은 가격이다.
우리도 몇몇 양아치 구단들 원정 경기 갈때 테니스공 좀 던져야겠는데요?
근데 우리가 저러면 키보드축구팬들이 인터넷에서 지랄염병을 해댈지도...
알싸 얼라들은 서포터들의 폭력적인 행동이 관중감소를 불러일으킨다고 부르짓던데 도르트문트도?서포터들의 저런 폭력적인 행동으로?관중 감소되서 망하면 어쩌나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