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순서가... 타지생활 릴레이인거 같은데...ㅎㅎ 4개월 반쯤 됐습니다. 동네에 축구하는 인간들도 안보이고... 찰 공간도 없고... 동네고교에 인조잔디구장 있어서 가봤더니... 개방안하고... 심심해 죽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