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겨요~

by 차지은 posted Mar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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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훈 2008.03.13 11:52
    저도 솔직히 현재 부천에 아는 분들도 많이 없고,
    그닥 젊지도 않아서 막 나서서 하기가 조금은 쑥쓰럽지만... 2
    마음이 시키는대로. 즐거웁게.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 신춘희 2008.03.14 03:34
    무지 기다려집니다.. 일주일 남짓 남았네요..
    진정한.. 나의, 우리의 팀을 볼 시간이.
  • 김도영 2008.03.14 19:41
    죄송하면 첫경기때 음료수 돌리는것도 고려해 봄직.. ㅎㅎ
  • 정두식 2008.03.15 08:13
    모두가 다 부천을 이끄는 분들입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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