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여기올 때마다 드는 생각

by 차지은 posted Mar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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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준 2008.03.19 13:14
    이제 3일. 이 날이 오는군요.ㅠㅠ
  • 신종훈 2008.03.19 15:11
    아... 경기장 들어설 때 파란피치가 쌱- 눈에 들어오고(피버피치에서 닉혼비의 어렸을 적 처음 본 축구장의 그 장면처럼)하면,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릴지도 몰라요 ㅠ.ㅠ
    디마이너스쓰리라니. 초긴장.초설레임.초기대.
    행복합니다. 우리들의 꿈이 있는 곳으로... 더 큰 꿈을 향하여..
  • 유수재 2008.03.19 21:18
    전 아직까지 걸개나 포스터를 못봤어요 ㅠㅠ

    매일 학교갈때 부천역으로 전털타러가는데 한번도 못봤어요 ㅠㅠ 길가다가 포스터보면 그날하루가 좋을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
  • 김준희 2008.03.19 23:39
    그 글씨는 김선민 군이 직접 쓴 글입니다^^ㅋ'선민체'라고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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