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하며..

by 이민호 posted Mar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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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민 2008.03.26 10:49
    큰민호님 고양시 학교로 가셨군요..^^
  • 신종훈 2008.03.26 11:27
    ㅎㅎ ^^
    가족동반이라니... 부럽스빈다아~ ^^
    저도 언젠가는 그렇게 다니게 되길 꿈꾸며.
    (제 여자친구는 고양원정갔다가 근처 파주의 헤이리 구경가자-고 꼬셔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만.
    이번에 헤이리는 못가게 될 듯-_- 다음에 원정갈 땐 꼭 다른 좋은데 데려간다고; 하면서 같이 가야죠.
    같이하지 못하게 되면 암울해집니다.
    주말마다. 자기 버리고 축구장 간다고 하면 좋아할 여자들은 없을 테니깐용 ^^;
    여자친구에게 내가 축구볼 동안만은 참아달라...
    축구보고나서 서비스를 더 좋게 해주겠다-로 버텨나가고 있어요 ㅠ.ㅠ)
  • 이홍민 2008.03.26 11:57
    종훈이형.. 헤이리 근처에 프로망스~ 단지 있어여.. 거기 좋아요..ㅋㅋ 이미 아시고 있나??
  • 김선민 2008.03.26 12:23
    헤이리 6시 이후엔 볼게 없음..ㅎ
  • 김동준 2008.03.26 12:48
    저도 고등학교때 술담배안하고 나쁜데 안가고...
    열심히 축구장만 다녔던.ㅋㅋㅋ
  • 김도영 2008.03.26 13:42
    전 여태 작은민호인줄 알았는데.. ^^
    홈에서 원정응원 하시겠네요..

    헤이리 가거든 옆에 파주영어마을 원어민교사 도룡선생을 찾으세요.
  • 김도영 2008.03.26 13:43
    종훈/ 축구보고나서 서비스라면?????? 므흣.. 대실4천원짜리 알고 있는데..
  • 정태훈 2008.03.26 13:43
    흐흐 큰민호님...큰민호님이라는 말 참 오랜만에 듣네요~~ 고고!!
  • 이기백 2008.03.26 22:47
    동준이형 .. 웃자고 하시는 소리시죠?ㅋㅋ
  • 안영호 2008.03.27 02:43
    고등학교때 술,담배하고 나쁜데 가면서도 축구장 열심히 다닌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 최규준 2008.03.27 12:52
    97년부터 2000년 사이에 헤르메스 얘기를 듣던 제자중에 한명입니다. ㅋㅋㅋ
    믿으실지 모르겠으나 ㅋ고등학교때 술담배를 하지 않았던 저이기에 ㅋㅋㅋㅋㅋ
    고등학교시절엔 죽어라 농구만 했었는데...
    중원고~~~ 농구 잘했었어요 ㅋㅋㅋ
  • 최규준 2008.03.27 12:54
    그래도 축구 경기하면 거의 한경기도 안빠지고 경기장가서봤었는데... 써포팅만 안했을뿐이지 ㅋㅋ
    응원보다는 구석에 짱박혀서 경기내용 집중해서 보는 스탈이라 ㅋㅋㅋㅋㅋ
    써포팅을 하면 경기내용 집중이 조금 힘들어지쟈나요 ㅋㅋㅋㅋ 으흐흐
  • 최규준 2008.03.27 12:56
    고양에 경기보러 가볼까~~ 생각하다가 감기로 걸릴수 있는 모든 병을 한꺼번에 앓고있어서
    집에서 누워 있을것 같네요. 고양 경기장 작아서 선수들 사진찍기 딱좋은데 아쉽....
  • 신종훈 2008.03.27 15:11
    오~ 규준님... 제자분!
    호호호호....
    저역시도 응원보다는 구석에 짱박혀서 경기내용에 집중해서 보는 스탈이죠~
    나름의 선호하는 스탈대로 하면 되는 것이죵~
    안타깝네요. 저도 요며칠 이삼일동안 감기로 죽은듯이 아팠었는데. (괜히 동질감 느끼고 있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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