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탓해봐야 괜히 핑계나 대는것 같아서 왠만하면 심판 이야기는 안하려고 하는데 참을 수가 없게 만드네요.
어째 예전이나 지금이나 심판 수준은 달라지지를 않네요.
뭐 시뮬레이션이나 심판이 잠깐 놓치거나 순식간에 지나가는 상황들이야 오심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째 국산 심판들은 눈앞에서 봐놓고서도 오심이 나오고 그것마저 그때그때 판정이 다르고.
뭐 오심도 가끔나와야 이것도 축구의 일부다라고 이야기하지 매 경기 오심이 나오는데 이거 돈 받고 보여주기가 민망한 수준 아닌가.
더 골때리는건 오심 혹은 오심 의심 사례가 나와도 중계가 제대로 안되니까 나중에 비디오 판독도 못함... 도대체 심판 교육이나 사후 관리를 무슨 자료로 시키는지 알 수가 없어요.
전에 어떤 기사보니까 EPL 오심이 5% 정도 되고 K리그가 10% 정도 된다는데 제가 볼땐 이것도 구라 혹은 매우 보수적인 데이터고?실제론 더 높을것이라고 생각. 2부리그는 심판 수준도 2부라 오심 더 많이 나올거고.
대충 오심 10% 잡고 본다면 경기당 파울이 대략 30개 정도 나오니까 최소 3개 프로연맹도 인정하는 오심이라는 소리. 아마 6~7개는 오심일듯.
국산 심판들 개조하려면 선수 데이터 같이 심판들도 출장수, 파울선언 횟수, 뛴거리, 오심률 다 공개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