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말입니다.

by 최규준 posted Mar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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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갈일이 생겨서 일보고 설렁설렁 어울림누리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가게되도 아는 사람도 없어서 뻘쭘이 예상되는데. ㅋㅋㅋ
이민호 선생님 오신다니 가서 인사나 한번 하고 올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사회과목 이셨기 때문에 기억못하실수도 있음.. )

대중교통의 압박이 있지만 ㅋㅋ
가까이에서 경기를 보고 사진 찍을수 있늘것 같아서 ㅋㅋ
(망원이 아니어도 충분히 찍을수있는 거리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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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 김선민 2008.03.28 15:01
    오세요!! 경기장이랑 관중석 가깝습니다..ㅎㅎ
    댓글
  • 최규준 2008.03.28 15:02 글쓴이
    아마도 갈것 같아요 ㅋㅋ
    댓글
  • 이기백 2008.03.28 15:13
    경기장과 관중석 가깝다고 뛰어들진 맙시다 ! ㅋㅋ
    댓글
  • 신종훈 2008.03.28 16:00
    이민호님의 제자분... 이시군요!
    이민호님이 과거 학생들에게 부천-이야기를 하셔서.
    규준님은 지금 부천의 팬이 되기에까지 이르른 것 같아요.
    경기장에서 뵈어요~ 모두 반갑습니다!! ^^

    부천-은 우리 소수들만의 것이 아니죠.
    아직도 부천-을 모르고 계신 여러분들.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선.
    오픈마인드가 필요하죠~ ^^
    소중한 것일 수록 함께하려는 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꽁꽁 담아두고 안 풀어내기보다는.
    커밍아웃-하는 자세. -_- 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사람들의 취향은. 어필됩니다.
    그 사람 참 사람이 좋은데. 부천 축구를 좋아한데. 그러면 자연히 모르는 사람도 부천축구가 뭔데 그러나 하고 눈길 한번이라도 더 준다는 얘기죵?
    결론: 주변사람들에게 잘 합시다. 그게 곧 부천의 발전이 되는 길. 호호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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