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관심 못받는 2부리그인지라 어제와 같은 빅매치에 관한 기사도 딱히 안나올테고, 나온다고 해봐야 만만한 서포터에 대한 기사나 나올테니(오늘 오후쯤 올리는게 클릭수 높이기 좋겠죠?) 기자들이 다루지 않는 진짜 축구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어제 경기에서 대전 선수들이 바그닝요에게 순식간에 2~3명이 달려들어?얼굴을 가격하는 행동이 있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이게 중계에 잡히지가 않았더군요.
중계화면에는 그냥 몸싸움 정도로만 보이고 바그닝요가 퇴장당해 걸어나가는 장면을 보니 눈부위가 부어있어 구단 관계자분께 확인해보니 역시나...
개인적으로 사진을 요청해 받고나서 카스 한병을 마시며 많은 고민을 했는데 기자님들이 이런 부분은 전혀 언급을 해주지 않을테고,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알권리를 위해 단독 공개합니다.
일단 고민의 흔적
경기 후 바그닝요.
대전 수비수(김병석 또는 실바로 추정)에게 눈부위를 가격당해 상처가 났네요.
여기서 끝내면 재미 없을 것 같아 하나 더 확인해보았습니다.
대전 장끌로드가 경기내내 손으로 우리 선수들을?가격하고 잡아당기길래?사진을 요청해 확인해보았더니...
이게 다 장끌로드 작품. 쌍팔년도 태권축구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이 정도면 아예 작정을 하고 나왔을 것 같네요.
이런 '진짜 축구'는 절대로 언론에서 볼 수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