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 끝나고 영상을 봤는데...
딱 잡아서 칠 게 마땅치 않았습니다.
좀 기분은 나쁜데...
대전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2랜드 때는 대전전보다는 심판이 나았습니다.
아랫분 이야기에 동감합니다.
덧붙여 심판에게 뭐라고 해도 공허합니다.
화는 나는데요...
이런 거죠... 안 되는데 계속 하는 거
결국 안되는 일만 하게 되서 조직이 무기력에 빠지는 게 걱정입니다.
아 우리는 안 되는구나..
2랜드와 경기에서 골과 다름없는 찬스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중에 한두개만 넣었다면 경기는, 심판에 대한 평가도 많이 달랐겠죠.
이 경기는 외적인 요인없이 이길 수 있던 경기를?
결정력 부족으로 놓친 경기입니다.
운도 없었구요..
짜증이 나는 건 김영광이 도대체 프로가 몸 관리를 어떻게 했는데
골키퍼가 혼자 쓰러지냐는 것...
교체를 사용하는 건 자유지만, 끝나기 직전에 교체하는 데 기어나가고..
그리고 늘 그렇듯 타라바이는 짜증나고
뭐 이런 건데... 부천 선수들이 이겨내야 합니다.
부천에 대한 조롱이 들립니다.?
"부천은 수비수 박아두고, 짜증나게 하면 지는 팀이다."
대전도 2랜드도 이 방식을 충실하게 따랐습니다.
승격이 어디 쉽겠습니까?
집중 견제 이겨내고 가는 길입니다.
아주 어려운 일이고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적은 우리 자신일지 모릅니다.
추스려서 갔으면 합니다.
강원, 전북... 두 경기 죽을 각오로 하면
여유 좀 생깁니다.
상대팀에서 정상적으로 경기하면 이길 수 없는, 강팀으로 대접해주는 것 같네요 이제.
앞으로 온갖 드러운 꼴을 다 보게 될텐데 말씀하신대로 이겨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김영광은 한 10분전부터 누울려고 몸풀던데 여지없이 드러누워버리더군요. 할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