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 1:1? 대전
안산?1:1 충주
대구 1:1 안양
부천으로서는 토요일 경기는 그야말로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네요.
이렇게 됨에 따라 승점차는...
안산 44 (+10)
강원 37 (+3)
대구 36 (+2)
부천 34
서울E 32 (-2)
대전 28 (-6)
안양 27 (-7)
이렇게 되는데요.
안산과 승점차가 12점이 아닌 10점...4경기 차라 봐야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쫒아가려면 5경기를 쫒아가야 하는데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강원이 내일 경기가 고양과 있는지라 +3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6점차입니다. 3경기 차이죠. 대구는 1경기 치루면 뒤집어 버릴 수 있습니다.
밑의 추격권도 서로들 비겨버리면서 서울E는 부천과 승점 동점(다득점으로 하면 4위에 올라설)될 기회를 놓쳤습니다. 우리와 대구 입장과는 정 반대가 되어버렸는데 그래도 이번 경기에 쫒아오지 못해서 한숨 돌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한숨 제대로 돌린거 같습니다.
작년에 이럴 때 상무와의 맞대결에서 상무 잡아버리면서 선두권을 혼란에 빠뜨린게 우리 부천입니다. 바로 다음 경기가 안산과의 홈경기...드디어 여름의 첫번째 클라이막스가 온 느낌이군요.
지난 주와 오늘?경기까지의 결과는?정말 우리에게 행운이 따른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최악의 사태는 피하고 이번엔 최상은 아니더라도 80점은 나올만한 결과가 나왔어요. 여기서 한걸음 더 올라면 될겁니다. 안산 이후는 충주입니다. 충분히 추스리고 서울E, 경남, 대전입니다. 이 5경기에서 모조리 승리하면 승점 추가뿐 아니라 충주전 이후는 4위권을 노리는 팀들입니다. 그들을 한걸음이라도 주춤시킬수 있는 맞대결의 소중한 기회입니다.
바그닝요가 빠지는게 아쉽지만 지난 주말 이후 간만에 맛보는 꿀맛같은 휴식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작년의 '여름 대진격'을 다시 실현시킬거 같다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그래도 일단은 1위를 목표로 열심히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