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이후 경기를 못봤으니 2주가 흘렀네요~
저는 지난 흡패전엔 직관을 못갔으니 2주동안
수족관에 물 빠진 금붕어 마냥 더위에 파묻혀 파닥파닥 거리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ㅜㅜ
원래 뒤늦게 붙는 불이 더 무서운 법이라는게 딱 저를 두고 하는 말 같네요~
지난 경기들...
정말 할말은 너무너무 많지만서도 다음 경기를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될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지난 일들 때문에 우리가 더욱 똘똘 뭉쳐진 계기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주전 선수들의 공백이 크긴 하겠지만 한 경기 승리가 우리 BFC에게 전해주는 선물들이
생각보다 꽤 값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물론 이 점은 선수들도 느끼고 있는 부분일 것 같아요.
그러니 더욱 목소리 높여 응원하겠습니다.
우리가 괜히 12번째 선수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삼복 중인데 닭은 못 잡아도, 같은 조류인 (짭)새는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아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얼른 수요일이 왔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