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선수나 부침 겪으면서 성장하기도 하고 도태되기도 합니다. 저는 륜도선수에게 최근의 어려움은 오히려 한단계 성장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감독님도 같은 생각이셔서 꾸준히 기용하시는걸로 봅니다.
본인이 잘 이겨낼거라 믿고요. 그렇게 믿어주는것이 100경기나 출전할정도로 팀에 기여한 선수에 대한 예의 아닙니까.
아무렴 우리보다야 감독님이 전문가지...감놔라 배놔라도 적당히해야지 이런글은 진짜 보기 안좋네요.
어제는 김륜도뿐 아니라 대부분의 선수들의 평소 기량의 반도 보여주지 못 한 듯. 김륜도의 엄청난 전방 압박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대체로 무거워 보임. 꽃이 피는 듯 했던 조범석도 어제는.... 한 선수가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문제라는 것은 구단과 코칭스텝에서 선수들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기 때문으로 봄. 프로는 컨디션 스스로 챙겨야 하지만, 위에서 챙기는 것도 중요한데, 이 부분이 어제는 완전 실패. 김륜도 선수는 공이 많은 선수입니다. 몇 경기 두고 함부로 말할 상황은 아닌 듯. 사람이 인정이 있어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