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는 자연스러운 결과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김륜도, 조범석 등 잘 하던 선수들의 부진이 눈에 보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충분하게 쉬었는데도 이상하게 급격히 지쳤다는 것이죠. 그리고 상대 진영에서 무섭게 밀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빼앗기는 상황이 많았으며... 더더욱 아쉬운 건 외국인 없으면 안되는 팀이라는 걸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충주도 만만치 않습니다. 작년에도 충주에게 지면서 막판에 자빠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