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판정

by 메쉬 posted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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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usqls12 2016.08.11 00:40
    루키안 뒤에서 껴안고있는데도 신경도안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루키안도 초반엔 항의많이했던거같은데 요즘엔 체념한듯이 절레절레 하는게 맘아프네여
  • 할조던 2016.08.11 01:28

    올 시즌 주춤했던때를 생각해보면...
    유독 억울하고 더욱 아쉬운 경기들이 많았던것같아요.
    실제로 목격하고 안타까웠던 오심들 잦았던것은 사실이고...
    선수들은 어쩌면 우리보다 더 아쉽고 더 화가날 것같아요.
    그런데 가끔 파울을 당했을때 휘슬이 불리기전에 선수가 판단하에 심판을 보고 어필하느라 멈췄는데 그대로 경기진행이 된다던지,
    실점을했을때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는데 와르르 멘탈이 무너져서 더 실점을 허용하거나 포지셔닝이 안되서 위험한 장면을 자주노출한다던지 하는부분은 매번 그랬다는것은 아니지만 종종 보였는데 그럴때 특히 더 아쉬웠던것같습니다.
    경기가 끝난후,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억울하다. 그렇지만 우린 그걸 실력으로 뒤집었다." 라고 말할수있는경기가 많아졌음좋겠다는
    생각이 요새는 자주 들더라구요.
    물론 선수들이 당연히 잘알고있고 매경기 정말 열심히 뛰는것, 프로라면 당연하지 라고 하실수도있지만 전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이 중요한만큼 결과도 중요한데, 저도 정말 보기싫은 오심이라던지 느끼기 싫은 상대의 더티플레이에 의한 억울함도 어찌보면
    플레이오프 진출과 승격이라는 절대 만만치않은 산을 넘기위해 부딪히고 더 세게 맞서야하는 부분이라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말이 많이 길어졌는데요, 결론은 이럴때일수록 정신무장을 더 강하게, 어떤팀이건 '쟤넨 조금만 도발하고 깐죽대면 멘탈 깨지는 팀이야'라는 감히 그런 싸가지없는 소리 못하고 어느영화 대사에 나왔듯 상대팀이 우리를 만나면 오줌을 지리고 눈도 못쳐다볼 그런 강한 멘탈을 다졌으면합니다.
    그걸 극복하고 우리한테 더럽고 프로답지못하게 행동한 팀,선수들 정말 약올라서 눈물이 나게 놀려주는 우리팀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팀이라고 믿고있습니다ㅎㅎ

    무쪼록 선수단 여러분 다치지말고 소중한 헤르메스 형님 누님 동생분들 모두 담경기부터는 웃는경기 많아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s 우린 이렇게 단단히 무장하고 맞설건데, 심판님들 쥐난척 누웠다가 일어나는 카이저쏘제들은 엥간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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