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5경기에서 최대 승점 15점 중에서 최하 11점을 (희망은 12점 이상입니다만) 가져와야 8월 성적에서 반등은 아니더라도 한단계 높게 갈 수 있다 봅니다."
라고 이전에 어느분의 글에 댓글을 단 적이 있습니다.
이게 충주전 직후에 쓴 댓글입니다.
그 이후 치룬 3경기를 보니
8/10 서울E전 0:2 패
8/13 경남전?? 0:1 승
8/17 대전전? ?2:0 승
8/20 강원전 ?
8/29?대구전 ?
현재 승점 6점을 적립중이네요. 서울E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잡힌게 아쉽습니다. 제가 원하는 승점인 최하 11점을 얻으려면?나머지 두 경기도 모조리 이겨야 하니 쉬운일은 아닙니다. 거기에 상대는 2위 강원과 4위 대구. 둘다?강팀이지만 이 두경기를 잡는다면 단독2위로?올라서고 안산을 따라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적어도 1승1무는 해줬으면 하네요)
더구나 8월들어 이전의 흔들림을 벗어나서?3승1패로 이전까지의 분위기 반전을 이뤄낸 것이 다행입니다.
오늘 경기가 끝났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을 정도로 챌린지는 격변이네요. 작년과 다른 것이라면 작년엔 우리가 여름에 엄청난 진격을 이뤄내며 플옵권 팀들을 압박했지만 이젠 우리가 그 압박을 받는 위치. 그래서 오늘 5위권인 대전의 승점을 묶어두고 승점차를 벌린게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20일, 29일이야말로 9월/10월 막판 들어가기 전에 2위권을 다져버리는 초석이 되었음 합니다.
저는 먼 곳에서 일하고 있어 이번 두 경기를 못갑니다만 지난번에 직관한 경남전에서 보고 오늘 대전경기에서 본 것 같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주면 강원, 대구가 보여주는 공격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