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계속 한골넣고 걸어잠그는 전술로 상위권 유지했는데 최근 2경기에서 잠그기가 실패하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
오늘 보니까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쳐서 잘 뛰지를 못하던데 잠그기 실패는 이런 부분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
이랜드도 별다른 찬스없이 우리 수비 못뚫다가 딱 하나 걸린건데 어째 우리가 진것같은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지만 아직까지 2위 유지하고 있고 시즌 막바지라 큰 변화를 주기도 불가능한 상황이니만큼 답답한 부분이 있어도 지금은 그냥 응원하고 지켜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사실 오늘 경기에 아쉬워해야할건 우리보다 이랜드인데... 7경기 남은 상황에서 4위 강원과 승점 10점차로 벌어지며 플레이오프 사실상 나가리 됐습니다. 부산도 대구한테 지면서 한경기 더 한 상태로 승점 7점차로 벌어졌기 때문에 현재 1~4위는 플레이오프?사실상 확정)
여름에 잠깐 주춤했지만 다시 치고 올라갔던것처럼 지금도 그런 시기라고 생각할렵니다.
하면서 지금은 때려 맞네요.
아직 6경기가 남은 40경기 리그에서 2위. 현실적인 승격권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두경기 실패해도 이 자리만 잘 지키면 되는데....
조급해 하지 맙시다.
사실 이건 경남전 패배때 선수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었는데 오늘 쓰네요.
지금까지 잘해왔고 남은 경기 잘 해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