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또는 언급 자체를 안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경기 중 야유를 이야기하는 명예기자나 그걸 여과없이 게시하는 축구협회 담당자나
풀뿌리 축구를 살려보겠다고 먼길을 마다하지 않은 팬들의 숭고한 발걸음을
XX질에 비유한 선수나, 한참 어린 상대팀 팬을 어떻게 해보시겠다고 돌진하던 어른이나..
헛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그냥 두세요.
그들은 그렇게 사시고, 우리는 우리대로 살고...
우리는 갈 길이 아직 멀었습니다.
평균관중 5천
연간 기업 후원 10억 규모로 가서 2부 진출하고,
평균관중 1만
연간 기업후원 50억 따서 1부리그 가야죠.
7년 안에 어떻게 해봅시다.. ^^
팬의 참여가 커지면 그것이 비록 상대팀이라도 축구판의 파이가 커지는 것이고
그것의 가장 큰 혜택은 선수를 비롯한 소위 축구인입니다.
부천 팬이 원정을 그렇게 가서 유난을 떨면 아산 쪽도 투쟁심이 생기고,
팬들이 결집하겠죠. 축구는 그렇게 경쟁을 먹고사는 종목이니까..
그런데 그런 움직임을 천박한 언어로 비유한 또라이 같은 선수는 그런 축구판의
발전을 원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사실 그 선수는 부천의 그런 응원이 부러워서 충동적으로
한 말일 것 같습니다. 깊이 생각할 일을 안한 것 같긴 한데..
언제나 외국의 열정적인 팬을 부러워하던 언론과 팬들..
야유, 고함 정도에 놀라시면 더 이상의 전진은 없지요.
지나고 보니 그날 그냥 맞을 것 그랬습니다.
또 여러명 헤르메스 캐슬에서 무릅 꿇리고 합의해줄까 말까 행복한 고민해보는 건데...
아직 이 바닥의 쓴맛을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
경기 중 야유를 이야기하는 명예기자나 그걸 여과없이 게시하는 축구협회 담당자나
풀뿌리 축구를 살려보겠다고 먼길을 마다하지 않은 팬들의 숭고한 발걸음을
XX질에 비유한 선수나, 한참 어린 상대팀 팬을 어떻게 해보시겠다고 돌진하던 어른이나..
헛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그냥 두세요.
그들은 그렇게 사시고, 우리는 우리대로 살고...
우리는 갈 길이 아직 멀었습니다.
평균관중 5천
연간 기업 후원 10억 규모로 가서 2부 진출하고,
평균관중 1만
연간 기업후원 50억 따서 1부리그 가야죠.
7년 안에 어떻게 해봅시다.. ^^
팬의 참여가 커지면 그것이 비록 상대팀이라도 축구판의 파이가 커지는 것이고
그것의 가장 큰 혜택은 선수를 비롯한 소위 축구인입니다.
부천 팬이 원정을 그렇게 가서 유난을 떨면 아산 쪽도 투쟁심이 생기고,
팬들이 결집하겠죠. 축구는 그렇게 경쟁을 먹고사는 종목이니까..
그런데 그런 움직임을 천박한 언어로 비유한 또라이 같은 선수는 그런 축구판의
발전을 원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사실 그 선수는 부천의 그런 응원이 부러워서 충동적으로
한 말일 것 같습니다. 깊이 생각할 일을 안한 것 같긴 한데..
언제나 외국의 열정적인 팬을 부러워하던 언론과 팬들..
야유, 고함 정도에 놀라시면 더 이상의 전진은 없지요.
지나고 보니 그날 그냥 맞을 것 그랬습니다.
또 여러명 헤르메스 캐슬에서 무릅 꿇리고 합의해줄까 말까 행복한 고민해보는 건데...
아직 이 바닥의 쓴맛을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