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이랜드에게 역전으로 이겼네요.. 강원이 2등이네요..
다음?경기가 진짜 중요해졌습니다. (뭐, 이제 남은 경기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해졌지만..)
10월 5일 강원 원정...
방송 해설도 하는 소리였지만, 진짜 승점 6점 이상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클래식 직행 경쟁에서?완전 밀리냐 안밀리냐를 결정하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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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시작부터 종료때까지 생각을 해보면,
2주동안, 9월 24일부터 시작해서 경기 간격이 9월 28일 - 10월 1일 - 10월 5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4일 - 3일 - 4일 간격으로 경기를 했거나 할 예정이네요.
3일만의 경기니까, 체력적인 문제가 분명히 있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어제도 22세 이하 선수가 없어서 2명의 교체만 가능.
또 2명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무언가 흠칫했지만, 그래도 충주니까.. 충주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방심했네요. 많~~~~이.
선수 라인업은 거의 변화가 없죠... 시즌 초중과는 분명히 다른 체력일텐데요.
게다가 최근 선제골 넣고 걸어잠그다가 체력 떨어지고 골 먹고?그런 경기의 연속이었는데... 체력적 문제가 확실히 있을것 같은데..
감독님이 그렇게 계속 라인업을 짠다는거는.. 우리 선수들중에 쓸만한 선수가 그만큼 없다는거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매경기 라인업표 보면..)
어제는 양쪽 사이드가 제대로 뚫렸습니다.
첫번째 골은 이학민쪽. 두번째 세번째 골은 김진현쪽이 뚫렸는데,
첫번째 골은 이학민의 헤딩 클리어 미스부터 시작해서 센터링 허용하면서 헤딩골. 전체적으로 봐도 이학민쪽 꽤 뚫렸어요.
어제는,?상당히 힘들어보였어요. 전체적으로 체력적으로 부담이 갔던게 아닐까 싶고, 어제?계속 뚫리기도 했고..
두번째 및 세번째는 반대쪽라인... 역습이든 뭐든, 앞에 막는 수비수가 없었어요.. 어디간거죠.. 어떻게 된거죠..;;;;
게다가 2대2 동점 상황에서, 교체로 나온 이효균 부상 당하면서 절뚝거리면서 뛰던데,
거의 사실상 11대10의 경기라고 보였던. 그 와중에 또 실점하고. 충주한테 3실점...
교체 할 선수는 이미 2명내에서 다 교체했고. 교체 1명의 중요성이 또 느껴졌던 순간이고.
(추측입니다만) 경기끝나고 부상당한 상태에서?뛰었는데도 뭐라고 했으니 발끈했을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발끈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멘탈 어디다 갖다버렸나요.?실력은 둘째치고, 우리팀에 전혀 섞이지 못하는? 그런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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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팀 전체적으로 진짜 부담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렇게 보입니다만....)
이제 어쨌든 4위로 내려갔으니 순위를 지키겠다는 부담보다는 올라갈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다시 힘차게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원 원정 경기때 선수 라인업 기대해보겠습니다.
좌우풀백을 누구로 하려나... 이학민은 경고누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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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백자원은 김진현 유대현 지병주가 끝인것 같습니다 ㅠ 셋중에 둘이 스타팅으로 나올게 뻔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