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 걸을 때마다 대구전, 경남전, 충주전이 떠오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마치 짠 것처럼, 거짓말처럼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이 세 경기 때문에?
다 잡았던 세 경기 때문에
지금 부천이 심하게 주춤하고 있습니다.?
부천 선수들의 평생 이력에 남을까말까한 엄청난 일이...
부천FC의 역사에 예산에 미래에 엄청난 일을 줄 일이...
부천FC 팬들이 드디어 10년만에 꿈을 이룰 일이...
바람 앞에서 마구 흔들리고 있습니다.
선수단에게 힘을 주자...
앞으로 잘 하자...
아니, 잊고 살자...
별 생각을 다 하지만 미치겠습니다.
여기와서 이런 저런 글을 읽어도 진정이 안 되고
2~3일째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