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서 기세를 탔다는 것 외에도
다음 라운드가 부천이 쉬는 라운드입니다. 무려 경기간격이 10일입니다.
전반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바그닝요가 태클 당했을 때 진짜 조마조마했습니다.?바그닝요가 빠진다면...하고 말이죠.
경기 내내 조마조마하면서 보느라 건강엔 안좋았습니다만...
기쁜 마음으로 돌아온뒤 다음 라운드 쉬고 더 충전된 모습으로 안양 잡고 최후의 클라이막스에서 승리를 움켜쥐었으면...
원정가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테우스의 그 슈팅이 골대 때리는 순간 진짜...류원우 선수 아니었음 통한의 골을 먹을 뻔 했습니다. 진짜 류원우 선수 요즘 많이 지친 모습 보이던데...
이 10일간의 휴일을 잘 추스려서 체력 챙겨 가길...
안양전 이후 2연속 3일간격 원정인데다가 대구와의 맞대결까지 있으니 이 10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적당할 때 찾아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간 힘들어했던 선수들이 이번 경기 뒤 휴식으로 다시 재충전해서 최후의 승부에서 승자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