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말 큰 고비 하나 넘었습니다...
이제 4경기네요..흡-대-부-고.....
오늘 강원 공격은 굉장히 극단적이였습니다...
라인 확 올리고 흔히 말하는 두드려패는 반코트 경기...
중앙에 밀집한 우리를 공략하고자 중거리슛 날리고
박스 안으로 무자비한 크로스 올라가더군요....
그러나 직전경기와는 다른점이 딱 하나 보이더군요....
상대가 쉽게 크로스를 올리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지병주 서명식은 강원이 크로스를 쉽게 올리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붙어주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결국 답은?풀백들에 체력저하가 아니였나 싶네요...
풀백들이 지치다보니 타이트한 수비가 안됬고..
양질의 크로스가 올라가니 중앙수비도 지쳤을테구요...
만약 이것이 답이라면
앞으로 남은 10일의 휴식시간은 정말 우리에게 큰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절묘한 시점에서 휴식이네요!!
이번주는 맘졸이며 충주와 흡패(이ㅆ...들을 응원할 줄이야)를 응원해야 겠네요
원정가신분들 조심히 올라오시기 바랍(부럽습니다)니다.
여담으로 오늘은?술잘드시는?감자 할배들 쌍욕은 없었나 궁금하네요